반응형 전체 글195 주말농장 나뭇가지 처리, 가정용 잔가지 파쇄기 직접 써봤습니다 쌓여만 가던 잔가지를 파쇄기로 정리해 본 현실적인 주말농장 관리 후기주말농장 나뭇가지 처리, 가정용 잔가지 파쇄기 직접 써봤습니다.쌓여만 가던 잔가지를 파쇄기로 정리해 본 현실적인 주말농장 관리 후기...주말농장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주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나뭇가지 처리입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야 뭐, 한쪽에 모아두면 되겠지” 싶었는데요. 그게 한 번, 두 번 쌓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잔가지 더미가 주말농장 한쪽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루고 미루던 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가정용 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해서 나뭇가지를 직접 정리해 보는 작업입니다.🌿 겨울 지나고 보니 잔가지가 꽤 많았습니다겨울 동안 주말농장을 자주 돌보지 못하다 보니, 나무 주변과 밭 한쪽에 마른 가지.. 2026. 6. 17. 폭우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어미 곤줄박이, 새끼들을 위한 하루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먹이를 물어 나르는 부모새의 모습이 뭉클했던 38일차 관찰기폭우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어미 곤줄박이, 새끼들을 위한 하루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먹이를 물어 나르는 부모새의 모습이 뭉클했던 38일차 관찰기 비가 제법 많이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사람도 밖에 나가기 싫은 날씨였는데, 작은 곤줄박이 부모새는 쉬지 않고 둥지를 오갔습니다. 오늘은 곤줄박이 둥지 관찰 38일차입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새끼들을 챙기는 부모새의 모습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이런 날은 저도 따뜻한 방 안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은데요. 곤줄박이 부모새는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새끼들이 둥지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빗속에서도 계속 먹이를 물고 날아옵니다.🌧 비가 와도 멈출 수 없는 곤줄박이 육아폭우가 내리.. 2026. 6. 17. 곤줄박이 관찰일기 37일차, 새끼들이 드디어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부화 12일차, 깃털이 자라고 몸집도 커진 새끼들과 쉴 틈 없이 먹이를 나르는 어미새의 하루오늘 아침 새집 안을 확인해 보니 새끼들의 모습이 확실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몸에는 깃털이 제법 올라왔고, 얼굴 쪽도 이전보다 또렷해진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몇몇 새끼들은 눈을 살짝 뜨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직 완전히 또렷하게 뜬 모습은 아니지만,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변화였습니다. 작은 새끼들이 이렇게 하루하루 달라지는 걸 보면 자연의 시간은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냥 카메라로 지켜볼 뿐인데, 새끼들은 그 사이에 열심히 자라고 있네요.🌿 깃털도 자라고 몸집도 커진 새끼들새끼들의 몸집도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새집 안에서도 여유가 있어 보였는데, 이제는 서로 몸을 맞대고 있는 모습.. 2026. 6. 16. 겨울 끝! 드디어 텃밭 시즌 시작... 가족 총출동해서 대청소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나서 묵은 텃밭을 정리하고 봄 농사를 준비한 하루겨울 끝! 드디어 주말농장 텃밭 시즌이 다시 시작됐습니다.가족 총출동해서 묵은 밭 대청소하고 봄 농사 준비한 하루...겨울 동안 조용했던 주말농장에도 드디어 다시 움직일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한동안 발길이 뜸했던 텃밭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되어 있더군요. 마른 풀, 작물 잔해, 낙엽, 굳은 흙까지… 역시 겨울을 한 번 지나고 나면 주말농장은 그냥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 그래도 봄 농사를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겨울 흔적 정리하기입니다.🌱 겨울 지나고 다시 만난 주말농장오랜만에 주말농장에 도착해 보니 밭 곳곳에 지난 계절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마른 줄기들은 텃밭 위에 그대로 누워 .. 2026. 6. 15. 곤줄박이 관찰일기 36일차, 7마리 새끼로 새집이 꽉 찼습니다 부화 11일차, 작고 여리던 새끼들이 어느새 둥지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자랐습니다부화 11일차, 작고 여리던 새끼들이 어느새 둥지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자랐습니다 오늘은 곤줄박이 관찰 36일차, 부화 11일차입니다. 처음에는 새집 안에서 작게 웅크리고 있던 새끼들이 이제는 제법 많이 자라서, 둥지 안이 꽉 차 보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7마리 새끼가 함께 지내다 보니 이제는 새집이 조금 좁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괜히 흐뭇해지네요.🐣 새집 안을 가득 채운 7마리 새끼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새끼들이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서로 겹쳐 보였는데, 이제는 몸집이 꽤 커졌습니다. 작은 새집 안이 어느새 새끼들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새끼들이 이렇.. 2026. 6. 15. 곤줄박이 새끼들의 놀라운 변화, 35일차에 깃털이 제법 올라왔습니다 작고 여리던 새끼들이 이제는 작은 깃털로 몸을 덮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곤줄박이 새끼들의 놀라운 변화, 35일차에 깃털이 제법 올라왔습니다 작고 여리던 새끼들이 이제는 작은 깃털로 몸을 덮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둥지 안의 곤줄박이 새끼들은 붉은 피부가 많이 보여서 아직 정말 작고 여린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관찰 35일차가 되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날개와 등 쪽에 작은 깃털이 제법 올라오면서, 이제는 조금씩 ‘아기 새’다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둥지 안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매일 비슷해 보여도 사실은 엄청난 속도로 자라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 아침부터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들 아침부터 새끼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부모.. 2026. 6. 14. 이전 1 2 3 4 ··· 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