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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새2

폭우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어미 곤줄박이, 새끼들을 위한 하루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먹이를 물어 나르는 부모새의 모습이 뭉클했던 38일차 관찰기폭우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어미 곤줄박이, 새끼들을 위한 하루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먹이를 물어 나르는 부모새의 모습이 뭉클했던 38일차 관찰기 비가 제법 많이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사람도 밖에 나가기 싫은 날씨였는데, 작은 곤줄박이 부모새는 쉬지 않고 둥지를 오갔습니다. 오늘은 곤줄박이 둥지 관찰 38일차입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새끼들을 챙기는 부모새의 모습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이런 날은 저도 따뜻한 방 안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은데요. 곤줄박이 부모새는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새끼들이 둥지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빗속에서도 계속 먹이를 물고 날아옵니다.🌧 비가 와도 멈출 수 없는 곤줄박이 육아폭우가 내리.. 2026. 6. 17.
곤줄박이 관찰일기 37일차, 새끼들이 드디어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부화 12일차, 깃털이 자라고 몸집도 커진 새끼들과 쉴 틈 없이 먹이를 나르는 어미새의 하루오늘 아침 새집 안을 확인해 보니 새끼들의 모습이 확실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몸에는 깃털이 제법 올라왔고, 얼굴 쪽도 이전보다 또렷해진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몇몇 새끼들은 눈을 살짝 뜨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직 완전히 또렷하게 뜬 모습은 아니지만,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변화였습니다. 작은 새끼들이 이렇게 하루하루 달라지는 걸 보면 자연의 시간은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냥 카메라로 지켜볼 뿐인데, 새끼들은 그 사이에 열심히 자라고 있네요.🌿 깃털도 자라고 몸집도 커진 새끼들새끼들의 몸집도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새집 안에서도 여유가 있어 보였는데, 이제는 서로 몸을 맞대고 있는 모습.. 202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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