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일기

곤줄박이 관찰일기 32일차, 드디어 새끼 7마리를 확인했습니다

Mr양군 2026. 6.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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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7일째, 둥지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작은 생명들의 모습이 처음으로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오늘은 곤줄박이 관찰일기 32일차, 그리고 새끼들이 태어난 지 부화 7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둥지 안에서 새끼들이 서로 겹쳐 있다 보니
정확히 몇 마리인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작은 몸들이 한곳에 모여 있다 보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몇 마리인 거지?” 하고
화면을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

그런데 오늘 드디어,
둥지 안에서 자라고 있는 곤줄박이 새끼 7마리를 처음으로 또렷하게 확인했습니다.

🐣 부화 7일차,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들

 

부화 7일차를 맞은 곤줄박이 새끼들이 둥지 안에서 입을 벌리고 부모새의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부화 7일차, 먹이를 기다리는 곤줄박이 새끼들

아침부터 새끼들은 부모새가 들어오자
작은 입을 있는 힘껏 벌리며 먹이를 기다렸습니다.

아직 몸은 작고 여리지만,
입을 벌리는 힘만큼은 정말 대단합니다.

작은 둥지 안에서 서로 몸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면서도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 드디어 확인된 새끼 7마리

 

곤줄박이 관찰 32일차, 둥지 안에서 서로 기대어 자라고 있는 새끼 7마리가 건강하게 확인된 모습입니다.
드디어 확인된 곤줄박이 새끼 7마리

오늘 가장 반가웠던 장면은
바로 새끼들이 조금 더 또렷하게 보였다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새끼들이 서로 포개져 있어서
정확한 수를 확인하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7마리 모두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화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몸집이 조금씩 커지고, 피부색도 변하고,
날개 쪽에는 작은 깃털의 흔적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루 차이가 이렇게 크게 느껴질 줄은 몰랐습니다.
새들은 정말 빨리 자라네요.

🐦 부모새의 바쁜 육아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부모 곤줄박이가 둥지 안으로 들어와 새끼들을 돌보는 장면으로, 부화 7일째 새끼들이 부모새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부모새의 정성 속에 자라는 작은 생명들

새끼들이 자라는 만큼
부모새의 하루도 더 바빠진 것 같습니다.

먹이를 물고 들어왔다가
잠시도 쉬지 않고 다시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육아 전쟁’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사람도 아이 하나 키우기 힘든데,
곤줄박이 부부는 무려 7마리입니다.
보는 저도 괜히 응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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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는 건
부모새의 부지런한 보살핌 덕분이겠지요.

🌿 오늘의 관찰 기록

오늘은 그동안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웠던
곤줄박이 새끼들의 수를 처음으로 확인한 날이었습니다.

곤줄박이 관찰 32일차, 부화 7일차.
둥지 안에는 새끼 7마리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새끼들이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의 성장 과정도 더 기대됩니다.

내일은 또 어떤 변화가 보일지
조용히 지켜보며 기록해 보겠습니다.

 

이번 관찰 장면은 아래 유튜브 Shorts 영상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RsT_r-wY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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